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3월 (문단 편집) == 2016년 3월 28일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청문회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작됐다. 특조위는 세월호 침몰원인과 선원 조처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6명을 증인으로 불렀으나 선원 2명이 청문회에 불참했다.[[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137.html|(한겨레)]] 이날 시작된 2차 청문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호소했다.[[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135.html|(한겨레)]] 세월호 간부 선원들도 참사당일인 16일 9시25분경 협의를 통해 의도적으로 승객들 선내 대기시킨 것으로 밝혀졌다.[[http://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998|(미디어오늘)]]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세월호참사 2주기를 맞아 계기교육 자료로 발간한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교과서’가 교육자료로 부적합하다며 정부가 일선 학교에 현장에서 활용되지 않도록 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 이날 ‘세월호 교과서를 사용금지한 교육부의 편향된 인식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4·16교과서의 금지는 박근혜정부가 교육을 얼마나 정치적으로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라며 “벌거벗은 임금님이 사실을 알게 될까 두려워 거짓을 일삼는 신하들의 행태와 같다”고 비판했다.[[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087&thread=21r03|(팩트TV)]],[[http://416act.net/notice/12141|성명 전문(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여 해외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각 지역의 해외 동포들 및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416 해외 연대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은 작년보다 더 많은 해외 시민단체들과 해외 동포들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활동에 참여한다. 해외 동포들은 특별법 개정 캠페인, ‘나쁜나라’ 영화 상영 및 추모집회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기획하고 있다.[[https://thenewspro.org/?p=18159|(뉴스프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